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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래된 동네, 은평의 스토리” 공모전 연계

[ 로컬 아카이빙 실전 워크숍 개최 ]

은평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공모전 “오래된 동네, 은평의 스토리”를 보다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, 실전형 아카이빙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.

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, 로컬 아카이빙의 개념부터 구술기록, 글쓰기, 미디어 기록 방법까지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됩니다.

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, 공모전에 관심 있는 예비 응모자뿐 아니라 지역의 기록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에게도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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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 개요

•   워크숍명: 공모전을 위한 아카이빙 기획과 기록의 기술

•   장소: 구산동도서관마을 미디어교육실 및 힐링캠프

•   참가대상: 서울시민 누구나 (공모전 신청 예정자 포함)

•   참가비: 전 과정 무료

•   신청방법: epnews@hanmail.net 또는 현장 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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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방법

◆신청 링크◆

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e/1FAIpQLSfW29G-JJie0oG9sCDRH3l2ch8l2uhEnxU73Ve77pGFdkXbhg/viewform

◆신청 링크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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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숍 세부 일정과 내용

본 워크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, 은평시민신문 주관, 구산동도서관마을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.

참가자는 공모전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 기록물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. ‘오래된 동네, 은평’을 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.

출처 : 은평시민신문(https://www.epnews.ne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