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동네, 은평의 스토리를 찾습니다1960년대 이후, 은평의 삶과 풍경을 기록한 이야기 공모전
불광동, 구산동, 녹번동, 역촌동, 대조동.
도시가 달라져도, 이곳엔 여전히 시간이 머물러 있습니다.
당신이 기억하는 오래된 골목, 사람들, 일상 속 풍경을
글과 사진, 영상으로 들려주세요.
- 공모전과 함께 신청자를 위한 '실전 워크숍'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 추후 공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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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 주제
“오래된 동네, 은평의 스토리”
1960년대 토지구획정비사업 이후 형성된 은평 도심의
과거와 현재, 삶과 일상에 대한 기록물을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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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 대상 지역
• 불광동, 구산동, 녹번동, 역촌동, 대조동
• 1960~70년대 도시 정비사업으로 형성된 지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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️ 공모 분야
• 글: 구술기록, 르포르타주, 에세이 등
• 미디어 기록물: 사진, 영상 등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콘텐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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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모 자격
서울시민 누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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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 기간
2025년 5월 7일(수) ~ 7월 6일(일)
결과 발표
2025년 7월 15일(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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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상 내역
• 대상 (1명): 상장 + 상패 + 상금 100만원
• 최우수상 (2명): 상장 + 상패 + 상금 70만원
• 우수상 (3명): 상장 + 상패 + 상금 50만원
• 장려상 (5명): 상장 + 상패 + 상금 20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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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모 방법
전자접수: epnews@hanmail.net
파일 제출 시 이름, 연락처, 작품 제목을 함께 기재해 주세요.
◆신청서 양식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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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신청서 양식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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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의사항
• 응모한 기록물의 소유권·저작권·초상권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어야 합니다.
• 입상작은 연재, 출판, 전시 등으로 2차 활용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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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기억이 은평의 역사가 됩니다.
글 한 편, 사진 한 장이 오래된 동네의 스토리를 이어갑니다.
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